‘외환 자유화’ 조기 시행 _영화 카지노 토런트 자석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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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앵커: 정부가 금융허브 추진을 위해서 외환제도 완전자유화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. 또 금융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금융전문대학원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게 됩니다. 자세한 내용을 임승창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. ⊙기자: 금융허브를 위해 정부가 선택한 전략은 선택과 집중, 그리고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입니다.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금융허브회의를 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원의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 ⊙진동수(재경부 국제업무정책관): 선택과 집중에 의해서 특화된 금융허브를 구체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하는 데 의미가 있다,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. ⊙기자: 금융허브의 핵심은 외환시장 규제완화입니다. 이를 위해 오는 2011년을 목표로 추진중인 외환제도의 완전자유화 시기를 앞당기기로 하고 하반기 중에 구체적인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. 이렇게 되면 외환거래는 현재 사전규제방식에서 앞으로 모니터링과 사후점검방식으로 전환됩니다. 또 국내기업 본사가 해외 지사에 빌려주는 외화를 하루 1000만달러 범위 안에서 자유화하기로 했습니다. 다국적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. ⊙김근수(재경부 외환제도혁신팀장): 외국인 투자기업의 영업환경을 좋게 해 줘서 우리나라에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많이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기반도 넓혀주고 그런 측면에서 아마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. ⊙기자: 이와 함께 싱가포르 등 다른 금융허브와 차별을 위해 채권시장과 구조조정시장 등 3개 시장을 선도금융시장으로 삼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. 이밖에 금융전문인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금융전문대학원을 선정해 내년 상반기 개강을 목표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KBS뉴스 임승창입니다.